토요일인 9월 19일 전력거래소는 최대전력을 66,700MW로 전망했다. 금요일 전망보다 7,700MW 낮다. 공급예비력은 27,945MW, 예비율은 41.9%로 하루 만에 8.5%포인트 뛰었다. 예보단계는 정상이다.
주말 수요가 예비력을 밀어 올렸다
수요는 크게 빠지고 공급능력은 그보다 덜 빠졌다. 계산 공급능력은 99,263MW에서 94,645MW로 4,618MW 줄었지만 최대전력이 7,700MW 줄어 차이인 예비력이 3,082MW 늘었다. 평일에서 주말로 넘어올 때마다 반복된 구조다. 지난 토요일(9월 12일) 전망은 최대전력 65,200MW, 예비율 44.8%였다. 오늘 수요는 그보다 1,500MW 높고 예비율은 2.9%포인트 낮다.
운영예비력의 움직임은 다르다. 11,102MW로 전일보다 1,192MW 늘었고 운영예비율은 13.3%에서 16.6%로 올랐다. 관심 단계 기준인 4,500MW 미만과는 6,600MW 이상 떨어져 있다.
| 항목 | 9월 18일 | 9월 19일 | 변화 |
|---|---|---|---|
| 최대전력 | 74,400MW | 66,700MW | −7,700MW |
| 계산 공급능력 | 99,263MW | 94,645MW | −4,618MW |
| 공급예비력 | 24,863MW | 27,945MW | +3,082MW |
| 공급예비율 | 33.4% | 41.9% | +8.5%포인트 |
| 운영예비력 | 9,910MW | 11,102MW | +1,192MW |
| 운영예비율 | 13.3% | 16.6% | +3.3%포인트 |
금요일 확정치는 작년 수준으로 올라섰다
9월 18일 확정 최대전력은 75,330MW다. 전년 같은 날 75,214MW보다 0.2% 높다. 이번 달 처음으로 전년을 웃돌았다. 9월 17일 −1.4%, 9월 16일 −10.3%에서 감소폭이 사라졌다. 전날 전망치 74,400MW보다는 930MW 높았다.
공급능력은 100,537MW로 9월 17일보다 1,749MW 줄었다. 최대전력은 741MW 줄어 그쪽 감소폭이 더 작았고 공급예비력은 1,008MW 줄어든 25,207MW, 예비율은 33.5%가 됐다. 확정 공급예비력은 같은 날 당일 전망 24,863MW보다 344MW 많았다. 수요가 전망을 930MW 웃돌았으나 공급능력이 1,274MW 더 높아 예비력은 오히려 늘었다.
| 항목 | 9월 17일 | 9월 18일 | 변화 |
|---|---|---|---|
| 최대전력 | 75,330MW (19시) | −741MW | |
| 공급능력 | 102,286MW | 100,537MW | −1,749MW |
| 공급예비력 | 26,215MW | 25,207MW | −1,008MW |
| 공급예비율 | 34.5% | 33.5% | −1.0%포인트 |
| 최소전력 | 56,305MW (04시) | 56,517MW (04시) | +212MW |
| 전년 대비 증가율 | −1.4% | +0.2% | +1.6%포인트 |
| 항목 | 당일 전망 | 확정 실적 |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최대전력 | 74,400MW | 75,330MW | +930MW |
| 공급능력 | 99,263MW | 100,537MW | +1,274MW |
| 공급예비력 | 24,863MW | 25,207MW | +344MW |
주간계획 비교는 오늘 비어 있다
주간 전력수급전망 페이지는 9월 19일에도 9월 14~18일 값만 싣고 있다. 다음 주(9월 21~25일) 값은 올라오지 않았고, 주말 날짜는 원래 주간전망이 배정하지 않는다. 그래서 오늘은 당일 전망과 주간계획의 격차를 계산하지 못한다. 마지막 값은 9월 18일 +1,808MW다.
원전 19기 운전, 새 공지 없음
한수원 열린원전운영정보는 9월 19일 10시 30분 기준 26기 중 19기 운전, 발전량 20,071MWe를 표시했다. 9월 18일 20,096MWe보다 25MWe 낮고 가동 기수는 같다. 운영소식의 최신 항목은 9월 14일 한빛 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이며 이후 새 정지·발전재개 공지는 없다. 고리 3·4호기는 계속운전 준비 정비 중이다.
이번 주 흐름을 정리하면, 평일 예비율은 30%대 초중반에서 움직였고 주말에 40%대로 올라간다. 균형을 흔든 변수는 설비 정지보다 수요의 요일 변동과 전망 수정폭이다. 다음 주 월요일 수요가 얼마나 되돌아오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.